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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샘물교회 사건

작성자 김봉현
작성일 21-03-05 12:51 | 50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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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당 샘물교회 총 3회이상의 선교활동 명목으로 아프가니스탄행 계획세움 


2.외교부에서 아프가니스탄행에 대한 샘물교회에 우려와 경고


3. 무시, 계획대로 이행할 예정이라 밝힘


4.정부에서 첫번째 비행티켓을 강제취소


5.샘물교회에서는 비행티켓 강제취소에 대한 분노로

종교탄압 운운하며 나라를 상대로 소송까지 걸겠다고 나섬


6.결국 두번째 티켓은 취소 못하고 경고만 발행


7.출국 다른 나라 3개국을 돌아서 아프카니스탄 입성








여행자제요청 안내문앞에서 포즈


8.출국 사실을 안 외교부는 전용비행기를 보내 귀국을 간곡히 부탁함


9.그러나 거부


10.외교부 또 다시 경고


11.샘물교회측 유서까지 미리 남길테니 걱정말라 외교부 간섭에 대한 불쾌 표시


12.결국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 포획됨


13.탈레반 지도자 아마디 한국인 20여명 포획중 AP통신에 알림


14.탈레반 한국에게 시한내 철군여부 결정하라 통보


15.피랍가족들 군 철수요구


16.탈레반, 시한 지났지만 한국정부의 적극성으로 인해 보류해주겠다 통보


17.외교부장관과 가족들 면담시작


18.탈레반 마지막 통신 전달 "시한내 결정통보 안보내면 한국인 살해"


19.대통령 대담화 발표 탈레반에 "오판 말아달라 전달"


20.탈레반 한국에게 다시한번 통보 "결정 여부 말하라"


21.외교부, 한달안에 답변주겠다 통보


22.배형규 목사, 심성민 선교사 참수


23.구조 작전 펼칠 생각마라 "한국에게 경고"


24.한국외교부 탈레반에 지속적으로 연락 시도


25.탈레반 한국에게 마지막경고 멘트 "군 철수하라" 통보 






<샘물교회 선교팀 구명을 위한 기도회>



26.샘물교회, 정부에 안일한대응이라고 강력항의


27. 대통령까지 나서서 테러범에게 호소 영상 발송


28. 결국 테러범들에게 약 378억원 을 주고 협상







 

비지니스석 타고옴





면세점 쇼핑은 못참지!!!







아프간피랍기자회견장에서 



탈레반에서 납치되었다가 가장 먼저풀려난

김경자 김지나씨가 기자 회견을 가졌습니다

귀국시에는 초죽음 상태였는데 건강을 많이 되찾을듯 합니다.

얼굴에 환한 웃음을 머금고 있군요





왼쪽의 김경지씨의 행동을 눈여겨 보시기 발바니다

이때까지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제스처까지 써가며 적극적으로 기자 회견에 임하고 있습니다



기자단에서

"이번 단기 선교활동 자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라는 질문이 날라오자





의료진을 부르더니...





갑자기 물을 들이킵니다





의사 "더이상 기자 회견은 어렵겠습니다 이쯤에서 그만하시다"





불리한 질문나오니 갑자기 아픔





황당하게 끝나버린 기자회견










해맑게 웃는 샘물교회 신도, 인터뷰 중 피랍은 하느님의 축복, 짜릿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함












그 당시 교인들 싸이월드. 선교활동흔적.







샘물교회 신도들이 비난여론에 대고 실제로 한 말.


소방관이 불꺼주고 돈받냐고함.








그리고는 반성은 커녕 






샘물교회는 탈레반에 의해 살해된 2명을 순교자로 지정하고 비석까지 세우고




거룩한 순교자라며 기념관을 짓고





책도 냄. 




죽은자를 측은하게 보는건 안말리겠는데 
미화하며 배상금이나 갚지 저러고있음


그리고 다른 유족 가족들은 나라에 대고
니네 의무 소홀했으니 
예를 들어 여권을 뺏든가 했어야 한다며;
손해배상하라며 3억5천만원 내놓으라는 소송을 검






당연히 패소










+


https://news.zum.com/sns/article?id=0362021011165427287&cm=share_link&tm=1610693845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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