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양현종 마감시함 4일앞두고도 챔스필드 개근
작성자 조아조아
작성일 21-02-16 06:29
조회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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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미국쪽에서 소식을 기다리면서도 훈련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자신의 수 년째 지켜온 겨울 루틴을 지키고 있다. 시즌을 마치면 휴식과 함께 어깨보강에 많은 공을 들인다. 7년 연속 풀타임 선발의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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