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정인이를 입양한 이유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악마가 정인이를 입양한 이유

작성자 아니타
작성일 21-02-05 01:55 | 576 | 0

본문




































인터넷 맘카페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했던 양엄마 장 씨는 입양을 하면서 정인이의 새이름을 두고 맘 카페에서 투표를 한 뒤 '율하'로 바꿨습니다.


이는 두 살 많은 친딸의 이름과 돌림자를 맞춰 지은 이름.




입양 뒤에도 남긴 글 대부분은 친딸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정인이에 대해선 "얼른 커서 수준 맞게 놀아줬으면 좋겠다"는 말이 전부였습니다.





양모에게 정인이는 '친딸에게 선물한 여동생'에 불과했을지도 모른다는 추정까지 가능케 하는 대목.






장 씨의 심리 상태는 도대체 어떤 것이었을까.









'화병을 푼 방법'은 결국 '가혹한 학대'였습니다.




수사기관은 이런 정황들을 토대로 장 씨가 입양을 결정한 이유를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입양 전 환하게 웃던 정인이는, 입양 후 팔과 다리가 멍으로 얼룩졌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48960_34936.html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83
어제
938
최대
6,480
전체
1,161,572
커뮤니티
  재독한인총연합회  재외선거  코이카  스터디코리안  한상넷  해외안전여행  외교부  재외동포재단  코리안넷
  재독한인총연합회  재외선거  코이카  스터디코리안  한상넷  해외안전여행  외교부  재외동포재단  코리안넷

그누보드5
Copyright © mainzhanin.korean.net. All rights reserved.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