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한인회 서로 알기 시간과 첫 임원회 (2018년7월5일)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8-11-1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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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 한인회 서로 알기 시간과 첫 임원회 (2018년7월5일)
마인츠 한인회(회장 문정균)가 7월5일 회장 자택에서 임원들과의 서로 알기 시간과 첫 임원회 모임을가졌다.
독일 한인회 대부분이 1세대들의 봉사 활동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마인츠 한인회도 지금까지 예외가 아니었다. 이제는 2세들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 임원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한인회 모임에 참석하여 영위 해 갈수 있으면 하는 바람직한 임원들의 마음이다.
서로 알기 시간에 제일 나이가 어린 홍보부장과 그 동안 한인사회를 알고는 있었지만 다른 곳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는 몇 분들의 이야기로 시작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또 그 동안 마인츠 한인회라면 열정을 갖고 도와주시는 조창희고문이 참석하셔서 더욱더 용기를 주었다.
이번 첫 모임에 광복절 행사 관계, 신년 잔치 행사,기타 등 등에 관하여 서로의 의견과 대화가 있었다. 이 모임을 계기로 서로 협조와 배례와 이해로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하면서 저녁식사로 끝 마쳤다.
임원진
회장: 문정균(Lenzen) 수석부회장: 김춘토 부회장: 이영순(Schleidt)
사무총장: 양명숙(Claußen) 서기: 박옥희(Jacob) 재무부장: 김영신(Wesselmann) 홍보부장: 김보아
감사: 하민자(Fliess),김기숙
고문: 조창희, 김효성, 최숙녀, 김흥순(Hö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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