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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2월17일마인츠구텐베르크박물관에서한국정부의도움으로한국어오디어개강개시가있어정범구주독대사님과마인츠한인회임원이참석하여한국의든든한경제도움을박물관에선사하였다.
2019년 마인츠 한인회 (회장 문정균)신년행사가 2월2일 통계스할레에서 250명 좌석이 만원을 이룬 가운데 김춘토 수석 부회장의 사회로 성황리에 이루워 졌다.먼저 국민의 의례 시작으로 회장 인사의 말,축사,내빈소개,축하연주에 이은 어린이들의 세배 순서로 이루어졌다.문정균 회장은 한인 동포 여러분과 현지인들이 한데 어울려 우리의 고유 명절인 설날 행사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면 여러분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과 황금 돼지 해로 건강속에 만복과 행운을 빌며 이 날 행사를 위해 무한한 사랑과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한 임원진 들께도 감사한…